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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움트다

비뇨기과 질환으로 고통받는 모든 남성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

20대 중반이었던 제 가슴속에 자리잡았던 한가지 꿈.
혈기왕성하고 에너지 넘쳐야 할 시기인 20대 중반, 저에게 찾아온 고민거리가 한가지 있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발기력이 예전같지 않고, 남자들에게 있을 아침발기 횟수가 눈에 띄게 감소하기 시작했던거예요.

‘ 어? 내 몸이 왜이러지? ’

생각지도 못했던 몸의 변화에 당황스러웠고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성기능은 남자들에게는 자신감과 자존감의 밑바탕이 되는 부분이니까요.
고민하고 또 고민했던 그 때 비로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뇨기과 질환을 앓는 남자들은 병으로 인한 고통뿐만 아니라 남자로서의 자존감마저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을요.

고민하고, 책을 찾아보며 공부해가면서 제가 스트레스로 인한 심인성 발기부전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만들어낸 결과였지요. 원인을 알아내고 스스로 치료하며 회복되는 과정을 통해 저에게는 한가지 꿈이 생겼습니다.

비뇨기과 질환을 정말 잘 알아서, 이 질환으로 고민하고 고통받는 남자들에게 꼭 희망을 전해주는 의사가 되자 서브이미지

아마 제가 겪어보지 않았었더라면 평생 남자들이 겪는 고통을 이해할 수 없었을거예요.
저에게는 그 시절의 경험이 환자분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그분들과 동행해 갈 수 있는 좋은 양분이 되었습니다.
의사로서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귀중한 경험이었네요.

그렇게 움튼 저의 꿈을 향해 어느새 15년이라는 세월을 걸어왔습니다.